배낭 여행 사전조사 [ 베트남 ] 편
여행하기 전, 여행할 나라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항상, 나라의 정보를 먼저 찾아보곤 한다.
그 이유는 여행할 나라를 제대로 이해하고 즐기기 위함이며, 혹시나 그 문화권에서 용납될 수 없는 일들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면적, 인구, 종교, 화폐 등 우리나라와 다른 점들을 비교해가며 즐기는 것 또한 여행의 재미가 아닐까.
▲ 베트남 국기
▲ 베트남 국장
◆ 베트남 여행정보
▶ 여권/비자: 한국인은 베트남에 15일까지 비자 없이 입국 가능하다. (베트남 비자 발급방법 참고)
그러나, 비자가 없는 상태에서 15일 이내에 베트남에서 다른 나라로 출국하는 항공권이 없으면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
만약 베트남에 15일 이내의 단기 여행을 가는 경우 귀국티켓을 가지고 있다면 아무 문제도 없이 입국할 수 있다.
그러나 15일 이상의 장기 여행, 체류할 때에는 한국에서 베트남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내 경우에도 입국심사 시에 출국 비행편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어야 했었다. 미리 준비해두자.
▶ 건강/안전: 말라리아, 여행자 설사, A형 간염, 장티푸스, 파상풍
◆ 베트남의 통화
▶ 베트남 동 (‘đ’또는 ‘VND’)
▶ 지폐만 존재. 동전은 없음.
▶ 지폐단위 100/200/500// 1,000/2,000/5,000// 10,000/20,000/50,000// 100,000/200,000/500,000동 (12종류)
▶ 100동과 500동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 주로 100,000동 단위의 지폐를 사용한다. 현지에서도 단위가 크므로 뒤의 3자리를 생략또는 k로 표기한다
ex) 10,000동 = 10k VND
▶ 100VND=5.02원 (2016년 9월 13일 현재)
◆ 베트남의 전압
▶ 한국은 220v 60Hz 를 사용하는 반면, 베트남은 220v 50Hz를 사용한다. 어댑터 사용을 권장.
◆ 베트남의 전화
▶ 로밍을 하거나 스마트폰의 경우 현지 유심을 사서 금액 충전 후 끼우면 바로 사용이 가능
나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기에 공항에 도착해서 유심칩을 판매하는 부스의 플랜들을 확인한 후, 내게 맡는 플랜을 선택해 개통했다.
공항에서 유심칩 구매를 하면 직원이 직접 유심칩을 바꿔주니 이후 데이터가 잘 터지는지 확인만 하고 가져가면 된다.
▶ 베트남 유심에 관하여 총정리
▶ 베트남 선불 유심과 통신사 플랜
◆ 베트남의 물가
◆ 베트남, 권장사항
▶ 수돗물은 함부로 마시지 말 것. 특히 홍수 이후의 수돗물은 조심해야 한다.
▶ 마을의 가정집이나 종교 지역을 방문할 때는 상황에 맞는 단정한 옷차림을 해야 한다.
▶ 야간에 외출을 하거나 해변으로 나갈 때는 귀중품을 잘 보관해 두어야 한다.
▶ 호찌민시 같은 대도시에서 길을 건널 때는 항상 좌우를 잘 보면서 천천히 걸어야 한다.
나는 무서워서 처음에는 항상 로컬들의 뒤를 졸졸 따라 건넜다..그러다 나중엔 로컬보다 더 로컬같은 보행자가 되었다....
무섭다고 빨리 건너면 안된다. 오토바이 운전자들에게 대응할 시간을 줄 수 있도록 천천히 건너야 한다.
▶ 지역민들의 사진을 찍을 때에는 항상 사전에 양해를 구해야 한다.
▶ 체크아웃을 할 때에는 꼭 잊지말고 여권을 챙겨야 한다.
베트남의 모든 숙박업소들은 외국인의 경우 공안에 체류신고를 하기 위해 신분증을 호텔 카운터에서 보관을 해야 하기 때문.
실제로 여행해본 결과, 80% 이상의 숙박업소들이 범죄경력사항을 체크하기 위해 여권을 카운터에 맡길 것을 요구했다.
그러므로 체크아웃 시에 잊지말고 여권을 되돌려 받아야한다!!
◆ 베트남, 주의사항
▶ 공항밖을 완전히 나갈때까지는 수하물tag는 분실하거나 버리지 않도록 할 것. 체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
개인적인 경험 상, 베트남 소재의 공항을 4~5번여간 이용했지만 한번도 체크한 적은 없었다.
▶ 베트남에서의 택시는 바가지 때문에 꼭 택시회사를 봐 가면서 택시를 탑승해야 한다.
▶ 베트남에서 길을 건너실때에는 오토바이와 자동차를 조심해야 하고 절대 뛰면 안된다.
소매치기 오토바이가 많으며, 오토바이 배기통에 화상을 입는 경우도 있다.
소매치기를 당한 적은 없었지만, 항상 주의해야 했다. 오토바이 렌탈을 해서 타다가 화상을 입을 뻔한 적은 있었다....
▶ 식당에서는 공짜가 없다.
주문하지 않았는데 휴지나 물수건 땅콩등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가는 경우 사용하게 되면 나중에 요금이 따로 정산된다.
그릇과 젓가락은 새 것이더라도 다시 한 번 닦아서 사용한다.
이 부분은 맞았다. 물수건 하나, 휴지 하나 모두 돈을 내야한다. 무심코 사용하면 영수증에 금액이 청구되어있다.
▶ 계산시 영수증을 꼼꼼히 챙겨봐야 한다.
돈을 더 받을수도 있거나 취소한 메뉴의 금액이 더해진 경우도 있다.
화폐의 단위가 크다보니 현지인들도 실수를 하는경우가 있으니 웃으면서 지적을 하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된다.
실제로, 사용하지 않은 물수건 금액이 청구되어 직원에게 정정해달라고 요청한 적이 있다.
▶ 물과 얼음은 조심해서 먹어야 한다.
얼음이 원통형 모양에 구멍이 뚫려있는 것은 식용으로 나온것이고, 나머지는 수돗물을 얼려서 사용하는 것이다.
가능하면 물은 비닐캡이 벗겨지지 않은 시원한 걸로 사서 먹는다.
▶ 베트남의 모든 숙박업소는 외국인과 베트남인과의 동숙은 허락하지 않는다.
◆ 베트남, 현지 긴급 연락처
▶ 한국대사관 : +84 4-3831-5110-6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주소 4th Fl., Dae Ha Business Center,360 Kim Ma St., Ba Dinh District, Hanoi, Vietnam
▶ 주호치민 대한민국총영사관 : +84 8-3822-5757
주호치민 대한민국총영사관 주소 107 Nguyen Du, Dist 1, Ho Chi Minh City, Vietnam
▶ 교통경찰/구급차 : 115
▶ 경찰서 : 113
▶ 소방서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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